그리고 시얀님과도 얘기했지만 컨벤션 센터 근처 호텔이라 그런지 방 크기에 비해 TV가 좀 크고 좋은 제품을 쓴다는 인상이었어요.
다만 USB 재생은 안 되는 것을 확인...플레이어를 들고 갔으면 쁘띠 상영회도 가능할 텐데 ㅠ
오른편 구석에 공기청정기도 보이네요. 청소 상태나 복도, 시설은 좀 오래되고 어수선한 느낌이 없잖아 있었지만
이 위치에 이 시설, 가격이라면 감지덕지죠. 특히 다음날 행사장에 걸어갈 때 느꼈어요. 도보 3분 거리라니 정말로 최고ㅠㅠㅠㅠㅠ
행사에 참가한다면 정말 근방 호텔에 묵어야 해요.
짐을 정리하고는 드러누워서 그랑블루 사이드스토리 막판 전투를 깨고 먼저 도착해 와 쉬고 있던 시얀님과 만나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다
저녁 비행기를 타고 온 지엘님과 합류해서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뭐 먹지 두 시간을 검색한 것 같은데 결국 먹은 곳은 패밀리 레스토랑 사이제리야였어요 안정의 사이제리야. 빅사이트 주변은 상업시설이 없어서(호텔 위주) 그닥 먹을 곳은 없고 밥값이 좀 비싼 편이에요. 사이제리야는 보통 24시간 영업인데 컨벤션 센터 근방이라는 지역 특성상 밤 22시까지만 영업을 했어요.
양배추 엔초비 소테가 새로 생겼길래 먹어봤는데 달근하니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밤에 먹는 피자도 맛있었어요 ㅎ
방에 와서는 잠시 수다를 떨며 케이블 방송서 마침 앙스테 레이 배우 코미나미씨가 나오는 방송을 보면서
간식으로 사온 고구마 사과타르트랑 아이스크림을 먹고 선량하고 체력이 부족한 어른이들답게 다들 씻고 얌전히 잠에 들었어요.
3월 17일(일)맑음
어제 밤에는 저녁 때 약간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도 그치고 하루종일 화창했어요. 일어나서 오랜만에 화장도 하고(행사장에 가니까 점잖게) 아침 뷔페를 먹으러 갔어요.
아침 뷔페가 셰프가 구워주시는 프렌치토스트와 셀프 해산물 덮밥이 유명한데 방문하신다면 꼭 드셔 보세요.
프렌치토스트가 바게뜨빵 같았는데 참 맛있었어요. 메뉴도 풍성하고요. 점심 때는 90분 뷔페로 아마 로스트비프도 내주는데 이쪽도 맛있어요ㅎ 근방에 밥 먹을 곳이 마땅찮은지라 호텔 소재 레스토랑이 괜찮아요.
화장실엔 아아메라는 진리를 직접 체험한 후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긴 후 바로 행사장으로 향했어요.
그래도 항상 기념사진을 찍게 되는 던전 관문.
행복의 사냥터가 바로 저기 있어 설레는 마음으로 상징적인 관문을 통과합니다. 이 건물 8층엔가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맛있대요.
런치는 1990엔 정도인데 차분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리뷰에 다들 추천하더라고요. 경치도 좋다고 하고. 다음에 가볼까 봐요.
언제 봐도 거대한 역삼각형의 구조물은 어린 오타쿠 시절에는 동경의 성지였지만 이제는 몇 번 와봤다고 걍 익숙한 느낌이에요.
하지만 코미케는 아직 한번도 못 가본 사실. 인파에 엄두가 안 나서...
들어가기 전에 언제나 찍는 기념샷
저렇게 귀여운 티켓을 항상 회수해 가요. 회수해 갈 거면 뭐하러 일러를 인쇄하는데ㅠ 티켓 디자인한 사람은 오덕이 아닌가 봐요.
이번 행사는 서 3,4관이라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갔어요. 부스 위치가 딱 중앙에 오른편에는 부스가 없는 끝자리 부스라 정말 편했네요.
1sp 참가였지만 추가의자를 신청해준 지엘님께 브라보를 올리며 주섬주섬 부스 세팅을 하고 품목 정리를 하고 준비를 했어요.
일반 입장이 시작되는 11시부터 15시까지 오늘은 풀타임으로 있었는데 이번 행사는 정말 지름을 하면 곤란하기도 하고
크게 사야겠다는 욕심은 없어서 부스 보다가 종종 산보하러 갔었는데 부스가 많다 보니 정말 의도치 않게 어지럼증이 일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A4사이즈로 부스도를 출력해서 받침대를 끼워서 방문할 부스를 형광펜으로 체크하면서 다니는 이유를 깨달았어요.
굿아이템... 참전시 헌팅할 목록이 많다면 준비하면 정말 잇아이템일 것 같아요 아무리 디지털이 발전해도 당일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응하려면 아날로그한 메모가 훨 편한 것 같아요. 일본 판매전은 현금문화이기도 하고...
행사가 코스프레 자체는 금지이지만 부스 참가자들은 코스프레가 ok이기 때문에 부스 곳곳에 코스한 판매자분들이나
책사러 다니는 부스 관계자분들이 많아서 구경하기도 즐겁고 부스 구경도 즐겁고 출출할 때 구석 음식판매 부스에서 간식도 사먹고...
넘나 즐거웠습니다(*´ω`*)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공유할 수 있어서 더 장르에 대한 애정이 솟아나서 좋은 것 같아요
무언의 따뜻한 공감대가 돌고 있는 공간이라고 해야 하나...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맑고 따뜻하고 친절해요 물론 원고를 하는 건 너무나 힘든 일이지만...ㄷㄷㄷㅠㅠㅠㅠㅠ
마치고는 친구들의 앙스타 콜라보 안경 렌즈를 맞추러 다이버시티 도쿄 쇼핑몰의 안경점에 갔다가 저녁은 수제 버거를 먹었습니다.
인스타용 산만한 솜사탕을 얹은 아이스크림이 정말 시선강탈이었지만 좀체로 줄이 줄지 않아서 ㅋㅋ그냥 나중에 나중에... VR체험 카페도 있어서 재밌어 보였어요. 딴소린데 섬궤 남캐들과 이부자리가 깔린 방에서 베개싸움을 하다가 얼렁뚱땅 포옹도 할 수 있다는(...) 팔콤 브이알카페 언젠가 가고 싶다.
또 다음 행사는 언제가 될까 하니 다음 빅사이트 행사는 7월이었지만 다음은 내년 방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의 앙스타 통합 온리전이 내년 2월 부산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는데 그러면 어이쿠 웬일이래요 하고 놀러갈 마음이 만만입니다. 내년 2월이면 게으르고 지친 직장인도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또 망각한 두뇌에 뽐뿌를 넣고... 항상 더 새로운 세계로 인도해주시는 친구님들께 감사의 마음입니다.
후 이제 30분 정도만 더 있으면 나고야에 도착할 것 같아요. 잠들면 오사카에 가버릴 수 있기 때문에 이걸 쓰고 있었는데 그래도 이번 여행은 체력을 위해 교통편과 숙박편을 배려했는데 덕분에 좀비가 아닌 상태로 내일 출근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도 받아온 은혜를 꼭 갚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함께 하는 건 너무 즐거워 근데 은혜는 원고로 갚으라고 하실 것 같아서 긴장됩니다
사진은 조만간에 추가하면서 본문을 더 정리할게요 오늘 일기는 여기까지 총총
3월 16-17일 주말 도쿄여행
◆교통편: 갈 때 나고야-도쿄 고속버스 약 4210엔, 올 때 시나가와-나고야 신칸센 노조미. 할인티켓샵 이용, 10,300엔
2015년 1월 14일 서비스를 시작한 도검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도검난무 온라인(刀剣乱舞-ONLINE-)]은 2017년 1월 14일에 2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도검난무의 2년간의 궤적을 체감할 수 있는 첫 공식 복합 이벤트 [도검난무 혼마루박]이 2017년 1월에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에서 개최되었다.
춘하추동을 테마로 하여 도검남사가 한 자리에 집결한 [금박 맹장지의 방]과 뮤지컬, 무대, 애니메이션과의 미디어믹스 전개도 전시된 각각의 방, 그리고 참가 일러스트레이터들의 2주년 축하 신규 일러스트가 전시된 [축화의 방] 등 호화로운 전시로 연일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전국 순회의 국내 마지막 개최지는 나고야를 예정하고 있다.
저는 이미 한 번 오사카 전시를 다녀왔던지라 한결 가볍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나고야에 와 줘서 고마워 ㅠ
소문이 자자했던 금박 장지문 방은 금박지라 일러스트가 한층 더 화려하게 보이는데 일조했습니다.
새롭게 그려진 배경 이미지도 위화감 없이 잘 어울렸고요.
주명이라면 예에~~
춘하추동 컨셉이라 중간 중간에
각 계절 컨셉의 향낭같은 소품을 배치.
굿즈로도 팔았는데, 향은 세지 않고 그윽했던 것 같습니다.
아와타구치!
쇼쿠다이키리는 봄 지역이었군요.
달할배!!
학할배도 예쁘니까 두장이다
초기검즈!! 만바쨩!!
순서가 좀 중구난방이지만 정말 팬에게는 눈부시도록 풍성한 공간이었어요
출력 기술의 훌륭함을 느끼며 나도 부자 되어서 최애캐 등신대 출력한 금박 장지 바른 방에서
차 한잔하고 싶다 뭐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미카즈키 무네치카의 방
[미카즈키 무네치카 도신(生ぶ(우부)) 복원 프로젝트]의 방
헤이안 시대의 뛰어난 고도(古刀)를 현대의 도공이 만들 수는 없을까.
고도의 대표적인 한 자루인 미카즈키 무네치카가 당시 만들어진 [도신]의 상태를
추정 복원하는 데 도전한 프로젝트의 개요 및 제작된 시험작의 전시.
지철(地鉄(じがね))과 파문의 확인을 위해 시험 제작된
[복원 미카즈키 무네치카 카게]와 [복원 미카즈키 무네치카 카게카이]의
가장 만듦새가 좋은 두 자루를 전시합니다.
※도공이 제작한 최초의 도신의 상태를 [生ぶ(우부)]라고 함.
후대에 가공을 하지 않은 상태를 일컬음.
※지철(地鉄(じがね)): 도신의 표면에 나타난 문양의 바탕 부분
복원 미카즈키 무네치카 카게
복원 미카즈키 무네치카 카게 카이
※影、影打ち카게, 카게우치: 몇 자루 만든 것 중에 가장 만듦새가 좋은 것.
미카즈키 무네치카 도검 복원 프로젝트에 관해서 / 데지타로(도검난무 온라인 원작 프로듀서 )
지금부터 2년 이상 전 [도검난무 온라인]의 기획을 계기로 일본도의 세계를 알게 된 저는, 그 아름다움과 심오함, 나아가 도공을 시작으로 하는 도검에 관한 여러 직공 여러분들의 열량에 놀라, 금세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여러 선배분들께 가르침을 받아, 저 스스로도 열몇 자루의 일본도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만, 알면 알수록 명도에 대한 동경심과 두려워하는 마음이 강해졌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이 흘러서도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는 [태도 메이산죠 명물 미카즈키 무네치카(太刀 銘三条 名物三日月宗近)]는 [도검난무 온라인]의 상징적인 존재라는 이유와 별도로, 순수하게 검으로서 동경의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飯田高遠堂(일본도검 판매 전문점)의 이이다飯田씨에게 이야기하니, 1000년 가까이 되는 시간을 거쳐 [미카즈키 무네치카]는 연마되어, 맨 처음 벼려진 당시의 모습보다도 가늘고 짧아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본도에는 [写し(우츠시)]라고 불리는 모방 문화가 있어, 도공은 명도를 견본으로 자신 나름의 도검을 만들어내어 기술을 배우고, 진보시켜온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미카즈키 무네치카]가 연마되기 전의 모습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망상이 부풀어 올랐습니다.
이번 복원 프로젝트는 순수하게 [미카즈키 무네치카]가 벼려진 당시의 모습, 최초의 도신의 상태를 보고싶다는 개인적인 욕구가 발단입니다.
개인적인 욕구에서 생겨난 프로젝트입니다만, 고도(古刀)를 재현하고자 하는 시도는 도검의 기초연구를 진행시키고, 나아가서는 일본 도검 문화의 발전과 계승에 크게 기여한다고 말씀해주신 와타나베渡邉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중략~
제 꿈은 도검난무 온라인에 등장하는 모든 검을 한 자리에 모아 모든 분들께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실재하지 않는 검도 있기 때문에 불가능에 가깝습니다만, 그림으로 모습을 본뜬 押型(도검 위에 종이를 대고 먹으로 본뜬 것) 모습을 창작해 만들어내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실현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018년 가을에 교토국립박물관에서 실제로 유명한 도검들을 모아 최대 규모급 전시를 했으니,
이 분도 꿈을 어느 정도 이루셨다고 할 수 있겠네요. 성덕 부럽다
저야 어디나 있는 평범한 일개 2D 오타쿠일 뿐이라...
도신을 봐도 아 철이 반짝반짝 예쁘게 휘었구나 정도의 감상입니다만
이때로부터 2년 후에 진품을 보러 갔었군요(교토국립박물관 전시)
진품 미카즈키는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던 기억 전혀 타치같지 않았어...귀여웠어
연마되고 연마되어 그렇게 쁘띠 사이즈가 된 거군요
타치는...정말로 크고 아름다워
저걸 어떻게 휘두른담 하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공연을 봐도 검이 어찌나 큰지 옛날에 사무라이들 걸어다니면 정말 통행 방해되었겠다 그런 생각만
검이란 무엇일까요
보고 있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는데 저도 집에 한 자루 마련해볼까 봐요
도검을 제작하는 데 있어서의 도전 / 石田四郎國壽(이시다 시로 쿠니히사)
[미카즈키 무네치카의 도신(生ぶ(우부))를 만들어 보지 않겠는가-] 飯田군에게 이번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도 모르게 자신의 귀를 의심했습니다.
제가 아는 한 [미카즈키 무네치카]의 사본은 없습니다. 국보이기 때문에 직접 손에 들고 볼 수 없는 점과, 재현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가 너무 적다는 것이 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이다군의 말은 매우 곤란한 목표를 향한 도전임과 동시에, 제게 있어서는 매우 매력적인 제안이었습니다.
현재의 [미카즈키 무네치카]는 오랜 세월 동안 연마되어 줄어들어, 갓 벼려낸 상태-소위 최초의 도신의 상태-에서 크게 변화했습니다. 모방본이 아닌 도신을 만든다는 것은, 현재의 [미카즈키 무네치카]와 무네치카의 이름이 붙은 검에서 유추하여 만들어진 당시의 모습을 현대에 되살린다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이번의 검은 모방본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미카즈키 무네치카]의 오마쥬, 리스펙트에서 태어난 검이라는 점을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카즈키 무네치카]의 도신에 도전하는 데 있어, 가능한 한 자료를 모았으며, 또한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미카즈키의 큰 특징인 도신의 무늬刃文(はもん)는, 三重刃삼중인이라 불리는 대단히 특수하고 복잡한 것입니다. 그것을 재현하기 위해 20점 이상의 담금질 실험을 실시했습니다만, 무늬가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 않아 정말 고생했습니다. 같은 고생의 흔적을 원품(本科(ほんか), 모방작의 견본이 되는 원품)에서 발견했을 때는 [무네치카도 같은 고생을 한 것인가]하고 그가 조금 가깝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저는(오해를 두려워 않고 말씀드리면) 무네치카는 상당히 별난 인물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현재의 미카즈키도 丁子(ちょうじ)무늬가 있습니다만, 우부 상태에서는 좀 더 화려하게 드러났을 겁니다. 거기다 도신의 飛び焼き(とびやき:도신의 물결무늬에서 물결 윗 부근이 찢어져 도신에 날아간 것처럼 보이는 것. 담금질 온도가 높으면 보이는 현상)와 映り(うつり:도신의 무늬에 그림자가 비친 것처럼 하얗게 바탕에 나타나는 것)로 초승달을 넣는다는 것 같은 건, 지나치게 복잡해서 보통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직도로, 도신의 무늬도 직도로 빈틈없이 넣는 것이 많았던 헤이안 말기에 갑자기 나타난 [미카즈키 무네치카]라는 혁명적인 도검은, 당시 사람들 눈에는 상당히 화려해 보였을 것입니다. 더불어 지철(문양이 드러난 바탕 부분)도 재미있어서, 굉장히 세심하게 짜여진 것처럼 보였다가도 거친 부분도 있지요- 흠집난 것처럼 보이는 부분조차 있습니다. 하지만, 그 흠집조차 자연스럽고 소박함이 넘친다고 할까요, 정취가 있다고 느껴 버립니다. 그 외에도 수없는 창작의 궁리와 매력이 가득 담긴 것이 [미카즈키 무네치카]라는 검입니다.